정보사, 계엄 전 작두 구매…"선관위 직원 위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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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주재한 '롯데리아 계엄 모의'에 참석했던 정보사 정모 대령은 비상계엄 2주 전인 지난해 11월 20일 인터넷으로 이 재단기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이 자리에서 노 전 사령관은 "야구 방망이를 내 사무실에 갖다 놓으라"며 "물리력을 행사하면 다 불게 되어있다"고 말한 것바로 사흘 뒤 정 대령은 반달형 칼날이 달린 작두형 재단기를 샀습니다.노 전 사령관이 선관위 직원들의 거짓 자백을 유도하기 위해 야구방망이와 함께 작두형 재단기까지 준비를 지시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정보사 새끼들은 손목아지 다 잘라버리는 걸로...출소하면 앵벌이해서 먹고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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