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이 정도전을 죽일때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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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 하늘이 무섭지 않으냐?이방원 : 그하늘을 내하늘로 덮을겁니다, 당신의 모든 사료를 없에고, 정몽주를 숭배하게 만들겁니다.라고 하심. 그게 됨.정통성이야, 이방석 이지만.이방석이 왕이 었으면, 역사로 비춰보더라도 조선은 한글이 없는 현재의 한자를 썻을테니이방원이 맞다 싶습니다.이런식으로 역사를 되돌아보면 정통성 보다는 그 정통성을 누를 힘 같습니다.그 누를 힘을 최고 권력자 로써 맘껏 누리다 간분은전두환 입니다.결론: 권력은 칼 끝에서 나온다. 하지만 현재 권력은 판사의 판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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