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김경수 등 민주대선주자들 몸푸는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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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34852?sid=100김부겸 “강공 일변도에 국민들이 피로감 느껴”김두관 “이재명 사법리스크 기피하면 안돼” "더 이상 남탓하면 안된다"김경수 “어느 한 사람이나 어느 한 사고의 독주를 허용하지 않는 다원주의를 지향하면서 폭력적 언행을 용납하지 않는 것을 국민께 똑똑히 보여드려야 한다”김동연 경기도지사 “새로운 사회 대계약을 위해서는 민주당부터 겸허하게 갖고 있는 기득권을 내려놔야 한다”야권에서는 김동연 지사가 당내 경선을 거쳐 내년 경기도지사 연임에 도전하기보다 조기 대선 출마를 결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늘어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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