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팬 폭행사건 cctv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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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팬 폭행사건에서 cctv가 없었으면피해자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거다.cctv가 있어도 관리를 오랫동안 안해서비번을 모르는 건물의 경우,경찰은 cctv 확인을 안한다. 비용 때문에...경찰이 내게 직접한 말이다.비용 든다고 cctv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경찰...경찰의 수사는 더 가관이었다.출동한 경찰이 1주일 안에 cctv 녹화기록이사라진다고 경고했는데배정받은 담당 수사관이란 사람은 1주일이 지나서건물주와 전화 통화 후 cctv 자료 확보 못할것같다는 말을 내게 전했다.(비번 모른다고)10일쯤 녹취록을 전하러 경찰서에 가니담당 경찰관이 후배 경찰로 바뀌어 있었다.보름쯤 진술하러 경찰서에 갔는데담당 수사관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보름 동안 아무것도 수사를 안했다.누가 가해자인지도 파악 못한 경찰cctv 비번 푸는데 돈든다고 포기한 경찰내가 팀장에게 여러번 진술한 목격자에 대해서도아는게 없는 후배 담당 경찰관..지금은 가장 중요한 cctv 기록은 사라졌다증거라곤 녹취록뿐경찰이 지금까지 한거라곤 건물주와 통화 한번.보름동안 나 혼자 차량 블랙박스, 목격자 찾으러다녔다.경찰은 그냥 공무원이다사무실에서 전화로만 수사하는 그냥 공무원..혹시라도 여러분에게 문제 생기면사건반장이든 뉴스든 제보하세요.경찰 믿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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