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난 대왕고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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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고래 프로젝트는 심해에서 유전을 찾는 일입니다.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가스나 석유가 있는가? 없는가? 아니라 매장 석유가 있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 것이 저렴한가? 사업성 가치 여부입니다.시추공 1개에 1,000억원.... 이 돈이 날라갔습니다.처음부터 유전 개발 대형 기업이 철수과정에서....사업성이 있으면 철수하지 않았을 텐데....성조기나 태극기 흔드는 분들에게는 국면 전환이 될 수 있었는 지 모르지만...이왕이면 정치적인 이유와 상관 없이 산유국 꿈을 꾸는 것은 당연하지만, 자원 개발에 있어서 모험 보다는 좀 더 과학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시추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석유가 매장이 되었던 없었던지. 상관없이..그 과정에서 돈을 버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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