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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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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기하면짖는개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5-02-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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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인생 얘기를 좀 꺼내 보려 합니다비록 13밖에 안 살았지만 온갖 일 다 겪은 몸입니다잘 봐주시면 감사합니다2012년생맞습니다 저는 2012년생입니다2012년이라는 년도가 잘 체감이 안되신다면그당시 우리나라는 이명박 대통령이었고미국은 오바마 대통령이었을 때입니다일단 저는 애기때는 잘 기억이 안납니다가장 오래된 기억을 되짚어보면2015년에 부모님께 재롱부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여러분 벌써 2015년이 10년 전입니다)그래서 어린이집 유치원 얘기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우선 이때는 진짜 애들이 어려서똥 지려도 오줌 지려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때였죠놀랍게도 저는 이때부터 이하늘이라는 애한테 선물도 주고 그랬답니다 ㅋㅋㅋ하지만 저는 되게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았어요 (그당시에 유치원 소심남의 대표주자였을지도)그래서 뭘 저질러도 말을 못했었답니다;;;(대충 똥오줌 지려도 말 못했다는 뜻)시간 참 빠릅니다벌써 제가 중학생이라니 ㅋㅋㅋ그래도 잘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오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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