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면서 뛰었다는 서미화의원
페이지 정보

본문


계엄당일 11시 쯤먼저 정문을 월담한 임미애 의원이뒤이어 월담하는 시각장애인 서미화 의원을 받아서는두분이서 손잡고서 뛰었다함이 때 미친듯이 욕하면서 뛰었다는 서미화 의원....오메오메 미친것~~....그후 의장석을 지켰다고,..표결 후 들어온 준스기 에피소드 얘기해주시는데...시원하게 준스기도 까주심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김연우. 진웅이 25.03.03
- 다음글김계리가 몇살이죠?? 25.03.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