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실 계엄이후 우크라이나는 버러지 보듯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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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저도 모르겠는데 말입니다.이게 우연인지는 모르겠는데 말입니다.우리나라 계엄이후 내란에 실패한 직후에젤렌스키가 뭐 했는지 기억들 하시나요?'휴전 및 종전'을 제의 했습니다.그리고 우연인지는 몰라도 팔레스타인 조차도....둘 다 트럼프 당선 전에 그런거에요.이게 무슨 의미인지 저는잘 모릅니다만 그 이전에'대한민국 군인의 우크라아니 파병' 의견이 국내에서있었죠. 그 이후로는 북한군 포로를 우리나라에 보낸다고했었고......이걸 단순하게 끼워 맞춰서 음모론으로 정리하면트럼프가 아닌 우리나라만 기준해서 해석하면계엄령 성공 후 북한과의 전쟁이 시작되고...."전쟁을 한반도로 옮겨와서 세계대전으로 일을 키우면무기 회사들과 그들의 돈으로 당선되는 정치인들은살만한 세상이 된다'는 겁니다.우크라이나와 팔레스타인은 관심의 뒤쪽으로 멀어지고한반도가 불바다가 되는 거죠.무기는 충분히 비축했는데 이 시나리오가 실패했으니각자 자국이 불바다 되는 것은 피하고져 종전을 논하지 않았나개인적이긴 하지만 그렇게 의심하고 있습니다.지금도 전쟁 하자로 펄펄뛰는 젤렌스키가 아주 잠시휴전을 고민한게 우리나라 계엄 실패가 확정된 그 시점이거든요.저게 다 우연이라면 제가 과민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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