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 내가 재밌는 얘기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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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있다가 갑작기 이런 소리를 들었소.'하긴 이젠 자기네들도 먹고 살아야지'아주 흥미로운 얘기인지라 어찌 그리 생각하는지 아니 물을수가 없었소.경험인겁니다. 경험에서 나온말이였소.동물의 왕국 얘기를 해주어야 겠으나 하지 않을렵니다. 총사령관이 석탄창고에 갇힌날부터총사령관의 자리가 부재중이오.도적개들이 열차칸을 접수할 경우 끝없이 포기할것이다.그렇기에 얘기하지 않는다. 얘기하지 아니할거면서 모덜려구 쓰는거냐고?그냥.......심심해서요. 한가지 목적만으로 하는게 아니기에 다른것도 보여드릴까 하다가혹시나 도적개들이 접수할수도 있는거기에 다물고자 합니다. 당장 급한것도 아닌것이고...최악의 최악으로서 3단계가 올지라도모든 도적개들을 단한마리도 빠짐없이 태풍에 휩쓸려 뒈질수 있게 하기 위해내 끝없이 포기하겠노라.신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마귀새킈들에 대한 나의 각오와 의지를 밝히는거라나는 결코 신께 반하지 아니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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