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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게 되어있다.특히 유일신 사상의 종교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해악을 끼친다. 그 종교계가 그 집단내에서 부패를 도려내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진행이 된다면 면역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 신체처럼 건강한 상태가 유지된다.16세기 교황의 횡포와 탐욕으로 면죄부를 팔고,교황이 첩을 끼고 살며 세속적 쾌락을 추구하는 종교계를 개혁하고자 루터,칼뱅등 종교개혁가가 투쟁하여..오늘날 개신교가 탄생했다.오늘날은 구교는 많이 회계하였으나 개별교회주의의 개신교는 온갖 종파들이 난립하며 사이비같은 개신교회가 너무나 많이 퍼져있다.이들은 신도들을 신의 이름으로 가스라이팅하여 오직 세속적 쾌락과 돈을 추구하며, 궤변을 통해 온갖 성적인 착취도 서슴지 않는다.정치와 결탁하여, 조직을 보호하고 조금이라도 언론과 공권력이 개입하려하면 종교탄압이라며 군중을 동원한 폭동도 서슴지 않는 사회의 암덩어리가 되어 버렸다.종교개혁이 필요하다.루터와 칼뱅시절의 종교개혁도 민주주의 만큼이나 많은 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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