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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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기한휴가 돌입했을때상하차 알바한 적 있음두달동안 3ㅇ일 정도처음엔 분류 쪽으로 보냄. 좀 편하고 45분 일하고 1분 휴식 이건 칼같이지킴한 3번이상 참가하면. 죄짓고 끌려가. 노역하는 것 처럼 느낌차량에 상차 해야해서 잘 쌓아야 하고 이때부터 텃세가 발생함. 상주하는 애들로 부터 죄다 문신은 기본이고. 그렇다고 위압감이나 그런건없는데. 잘못 쌓으면 무너져서 쌓는 방법을. 눈여겨 봐야됨 이것도 45분 일하고15분 휴식상하차 알바가 힘든 이유쓰나미 처럼 쏟아지는 상품들상주 직원들 텃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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