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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지도 않았는데 때리겠다는 의도만으로도 ㅗ나게 패는게 진시황 스타일 아녀?의도랑 실제 피해발생량이랑 서로 다르게 처벌때리는게 요순 아닌가?아니 모두에게 요순을 요구해야지. 그게 정의 아닌가?그리고 그 의도를 밝히기 위해서는 잉? 법치주의의 대원칙인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합리적의심을 넘어설만큼의 확실한 증거를 요구해야 되요. 잉?그래서 반드시 재판이 정지가 되고 형사재판과 군사재판을 기달렸어야 됐는데 아주 급하게 누구땜시아주 허벌나게 급하게 한거 같은 느낌은 도저히 들지 않는거냐?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왜 그렇게 해주어야 될까? 왜?? 왜 CB 그렇게 해주어야 되는데??이순신 장군같은 큰 업적이라도 있는 나라를 구한 인물이여?? 그런 인물이라면 그리 급하게 갈 그 어떠한일도 과거에 행하지 않았을거란 생각은 도저히 안드냐??어디서 구역질나게 정의를 외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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