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은 사람의 얼굴을 한 짐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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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도에게 목사가 "빤스를 내리라고 하면 내려야 한다""하느님도 까불면 죽어"전광훈이 한 유명한 말 이다그래서 전광훈은 겉모습은 사람이 지만그 속은 짐승이라고 해야 한다사람에게는 지켜야 할 규약이 있다살인을 하지말라도둑질을 하지말라그외 여러가지지켜야만 할 규약이성경,불경,이슬람 법전그외에도 모든 나라의 법률에서 규제 하고 있다그것이 지켜지지 않으면인간 사회가 무너진다사람이 하면 안되는 말을 하는 것을어찌 사람이라고 할수 있겠는가사람의 탈을 쓴 짐승 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그런자가 선동을 하여많은 사람들이 그말을 듣고 있다그대로 놔 둔다면사회 질서는 무너지게 될 것이다사회 안정을 위하여전광훈을 사회로 부터 격리 시켜야 한다이 나라에 그런 법을 시행할 자가 없나 보다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모두 죽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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