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없다는걸 확실하게 증명하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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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너무 짧은 치마를 입으면 빤스가 다 보이니 입지 말라며, 그렇게 입고 오면 치마를 들치겠다고 했다. "여름에 큰 교회 설교단에서 내려다보면 앞에 앉아 있는 년들 젖꼭지가 까만 것까지 다 보인다"는 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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