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 징글한 2024년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본문

사건 사고로 가득찬 한 해...중동지역에서 동유럽에서 전쟁질이나 하고,결국은 미친 사람이 계엄령도 내렸다.많은 분들이 우리 옆에서 세상을 떠났다...다른 나라 보다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다고 해도...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는 한 해입니다.판도라의 상자안의 마지막,희망을 생각하는 것은 사치인가?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임영웅 24.12.31
- 다음글이번 공항사고의 원인은 뭐다 24.12.3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