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은혁 후보자, 빛의 속도로 임명 가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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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 임명으로 가장 피해를 본 건 헌법재판소.여야 합의 이미 끝난 상태. 특히 국회 추천은 헌법에 명시된 것.권한쟁의 심판 청구 시, 현재 가장 시급하게 처리 중인 탄핵과 직결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최우선으로 처리할 것.우원식 의장은 중요할 때 결정적 역할을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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