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의 이해안가는 행동, 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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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체포영장이 발부된 당일날 체포시도를 안했나?내란 동조 세력들 전광훈 떨거지들을 왜 가만히 놔뒀나?체포영장이 발부되고 3~4일간 공수처와 경찰들 그리고 대통령 경호실장은 어떤 소통을 하였나?왜 멧돼지 우리 입구까지 가서 아무것도 안하고 대치만 하다 나왔나?대체 왜? 집무집행방해로 왜 안잡아드렸나?못하더라도 액션은 취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왜 대체 이사단을 만들고 아무것도 안했나?많이 합리적 의심이 가긴 합니다.그래서 무력감을 느낀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어차피 결과는 정해져있다고 생각합니다.급하게 안되면 천천히 진행해서 진짜 싸그리 갈아업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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