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비상계엄 상황을 다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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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상황 속보를 다시 보니 정말 무섭네요.지금도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그러네요.당시에 여의도로 나갔던 시민들은 어땟을까요?저는 심지어 집에서 시청만 했는데도 그때 참 시민들에게죄송함을 느끼네요. 아이 키우고 바빠서 제대로 돕지도 못하고 그날 같이 있지 못해 너무나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당시 보배에 올라온 글과 유튜브로 파악해서상황만 읽었고 동네 구의원들과 연락해 상황만주고 받았지 시민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네요...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 공기처럼 흐르는 자유가이제서야 소중하다고 느끼네요...우리 민주주의를 지킵시다.!https://www.youtube.com/live/ZHdJ3kliENI?si=NgmKEDD-N1mvcW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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