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이 국회 들어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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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 국회의장이 연행되면 끝장이라 생각해 담 넘어 들어감최민희 - 의원증 보여주고 정문으로 들어감박지원 - 내가 박지원이야 하니 들여보내줌이재명 - 증거 남기기 위해 라이브 방송하며 담 넘음서영교 - 국회 들어가 일해야 한다며 담 넘음서미화 - 시각장애인임에도 담 넘어 들어감박찬대 - 담 넘다 얼굴 다침, 담 넘기 좋은 위치 공유함임광현 - 담 넘다 경찰과의 몸싸움으로 손가락 부러짐임미애 - 주먹으로 경찰 방패 때리며 항의하다 정문 넘어서 들어감김예지 - 담 넘으려 했으나 한동훈이 위험하다고 만류해 담 근처에 머무름김재섭 - 담 넘다 다리 다침나경원 - 민주당 지지자 많다고 딴 데 감천하람 - 시민이 등 대줘서 밟고 넘어감이준석 - 시끄러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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