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의원님...너무 두렵고 떨립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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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가게 박살 내도 골치 아픈데헌법기관인 법원 때려 부수었으니...인생은 실전임.딱 이 말이 떠오름."어설픈 관용과 용서는 참극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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