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원 의원님의 명언...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는 옆구리에 대검이 찔릴 각오를 하고, 목숨 걸고 온 사람들이에요. 총알이 날아오면 총알 맞을 각오하고, 죽어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죽겠다고 한 사람들입니다!이렇게 해서라도 국회지키고 국민지키고 국가를 지켰습니다.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누가 그 우두머리 추종자 아니랄까봐 25.01.27
- 다음글유튜브 구독 취소 중 25.0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