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하직인사 같았던 문상호의 전화
페이지 정보

본문

내란 3주 전에문상호가 박선원 의원한테 묘한 전화를 했다고“그간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충성”마치 마지막인사를 하듯 짧고 묘한 전화를 해왔고 박선원 의원이 쿠테타 직후에 “허탈하다”라고 문자를 보냈는데 응답이 없었다고…사살명단에 있었던 박선원의원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이건 아무리 봐도 ** 같네 ㅋㅋㅋㅋㅋ 25.01.27
- 다음글구치소앞 108배 남성 "대통령님 무사하세요" ㄷㄷㄷ 25.01.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