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현태 707단장 “내 진술은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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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선포 당일 국회에 출동했던 707특수임무단의 김현태 단장이 “최대한 진실되게 말씀드렸다”며 계엄 직후 기자회견 발언과 헌법재판소 증언이 달라졌다는 윤석열 대통령 쪽의 주장을 반박했다.김 단장은 지난 11일 한겨레에 “기자회견부터 검찰 조사, 국회 증언 등 쭉 있었는데 일관되게 그때 기준으로 아는 걸 최대한 진실하게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내란 가담 혐의로 입건된 김 단장은 지난 10일 검찰에 출석해 다음날 새벽에 귀가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307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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