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이 말하는건 복잡해보이지만 모두 말이 안 맞는 이야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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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가지 메모가 있었다메모의 가지수가 중요한게 아님.보좌관이 뭐 받아서 다시 썼고, 보좌관 기억에 의존해 다시 써졌다 이 ㅈㄹ 하는데그럼 보좌관은 무당이냐? 방첩사 내부 증언이랑 여러 증언에 14명이 거의 일치하는데?명백한 논점 흐리기-_-2. CCTV 보니 사무실에 있었다이건 대놓고 홍장원 죽이기 위해 CCTV 들춰본거임지 직속 후배가 공관 앞에서 받아썼다는걸 못 믿어서 CCTV 들춰보니 없었네? 이 ㅈㄹ근데 이거도 논쟁거리 아님 논점 흐리는 찌질한 ㅅㅋ로 진화중3. 인사 청탁했다?인사 청탁한 것을 어떻게 아는데? 조태용이가?그럼 국정조사에서 진술하지 왜 헌재에서 이 이야길 처음 했을까?위증죄가 없으니까 헌재는..진짜.. 도라이들은 다 숙청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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