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로 잡은 183Cm.138Kg 돗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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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사진출처: 한겨레 ㅡ“용왕님이 허락하셨다”…183㎝ 돗돔, 낚싯줄로 잡혀새우 미끼를 참돔이 먹고, 참돔을 삼킨 초대형 돗돔이, 낚시로 잡혔다.김 선장 등은 돗돔이 장어나 오징어 등을 먹기 때문에 애초 바닷속에 드리운 생새우 미끼를 참돔이 먹고, 그 참돔을 돗돔이 문 것으로 추정했다.어민 생활 26년째인 김 선장은 "수심 85m 정도에서 잡았다"며 "이렇게 큰 돗돔을 본 적이 없다. 주변에서도 이런 돗돔을 본 적이 없다고 한다"며 웃었다.허호준 기자 [email protected], 허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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