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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니 나도 울컥하고...몰라 편집된것을 봐서..아픈사람 보고 그대가 울컥하고 나는 그대가 울컥하는거 보고 울컥하고..그니께 아픈사람 보고 그대가 울컥했다 나는 생각한다고..암튼 그대 표정이 울거 같아서 나도 울컥하고.그니께 그대 표정이 울거 같으니께 내가 울컥했다고. 아픈사람은 아픈사람인것이고. 안됐다마는...나는 그대가 울거 같으니께 그게 계속 내 마음을 비통하게 만든다 이말이오.(그거땜시 여태 안자고 있었냐고요?? NOPE 다른거 하다가 본거요.......다른거 하다가..흠...................)나는 그대가 울거 같으니께 울컥했다는것이라고요.흠.....................................모두의 피해를 최소화 시킬것이오.신께서 누구옆에 계신지를 모두에게 보여주리라신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저 망할 마귀새킈들 도적룐들을 열차내부에서 완전히 박멸시킬것이오.그리하여 저들이 갈곳은 이와같은 기후와 땅이 될 것이다.동의하면 따봉해주세요~PS 사람이 힘들면 힘들수록 뒷통수 친새킈들이 많이 떠오르겠지만 뒷통수 친 새킈들보다지금 그대에게 높은 의를 보여주고 있는 동지들을 생각해보시오. 동지들 뿐이겠소? 젊은군단뵹들 보시구료.그리고 고정돌들 보시구료. 그대란 깃발이 무너지지 않게 딴딴히 뭉쳐주고 있지 아니한가...무엇보다 사나이중의 사나이.......나여. 나라고 CB진짜 부끄럽게..잉? 나라고. 잉? 내가 옆에 서준게 어디냐?나는 손오공하고 너 빼고 옆에 서준자가 없어. 잉?아 부끄럽게 또 이런말을 또 해야되는건가?나의 직관이라함은 신으로부터 받은것나의 지혜라함은 신께서 밝혀주시는것그러한 자가 변함없이 그대 옆에 서있노라. 잉? 피해를 최소화 시킬것이오. 내 반드시 최소화 시킬것이오.아시겠소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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