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프로 '등짝 마담' 인터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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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압구정 텐프로 모업소가 코로나 때 불법영업하다 걸림.뉴스에 뒷태 화면이 떠서 동네에서 '등짝 마담'이라고 유명해짐 ㅋㅋ2. 건진법사 처남 찰리가 자기가 해결해주겠다고 접근해 김건희를 통해 빼줌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3. 찰리가 빼준 걸로 생색내고 무제한 외상 긋고 술마심.대선 때는 언니들에게 캠프 임명장 나눠 줌 ㅋㅋ4. 이명수 기자가 반년 동안 5백만원 모아서 업소에 취재감."밀린 술값 받아주겠다"고 하니 썰 다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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