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바지 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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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와 관련한 주변 조언에 대해서격노하고 들으려 하지 않으며물리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윤씨를 만난 법조계 선배들이 김 여사와 관련해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조언하면 '선배님, 저한테 앞으로 그 얘기 하지 마십시오.제가 집사람한테 그런 말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닙니다'고 답한다"고이것은 전형적인 바지사장에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다는 증거 아니고 뭐겠어!모자란 인간, 그래도 명색이 서울대 씩이나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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