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자도 동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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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사업하던 인생이 술술풀려나간다고 행복했던 기억도 이제 과거이고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어 파산했던 기억도 과거가 되어가는데매일매일 발버둥치면서도 대부분의 남들 버는 만큼 벌고 싶다는 목표도 달성하기 힘든 중년아재입니다.가끔 점심값 만원 아끼려고 도시락 싸면서 현타올때도 많았는데제 작은 만원이 사랑이한테 힘이 될수있다 생각하니 오늘 왠지 사랑이한테도움을 받은 느낌입니다.꼭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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