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안귀령의 눈물과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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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89년생 이라서민주화 운동을 직접 겪은 세대가 아닌데이번에 이런일을 겪으면서 (훌쩍)선배님 세대들에 대한빚을 졌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내가 태어나서 당연하게 누려왔던 자유가당연한것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그리고 그 아픈 경험을 가지고 계신 어른들께서과거의 경험에도 불구하고거리로 나와서 함께해 주시는거에 대해정말 감사드리고국민의힘 의원들은정말 탄핵안 표결에 동참해야 합니다.내란죄 공범이 되어서는...역사의 죄인이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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