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극강의 밈 탄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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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국짐당여전히 그대로인 동네나라가 정상의 길로 가기가 참 이렇게 힘듭니다.이제 개헌할때도 되었습니다.언제까지 과거의 악법으로 저 법관들과 정치 검사들에게미래를 맡기고 오늘을 안심하면서 살겠습니까?지금 지자체 보세요. 도둑놈 소굴입니다.시장들은 공천헌금 마련할려고사업비 쪼개고쪼개서 지역업체 하도급 주라고 강압 관리하고사업 부서는 없는 인력에 큰 사업을 걸레로 만들어선진화 시스템이 아닌 소규모 영세업자에게 사업줘서국과장 맘대로 이업체 저업체 쥐락펴락관급자재 업체 봐보세요.민원대응 불가, 품질 저하, 공기 미준수 죽어 나가죠.당장 구미만 봐도 월말마다 지역업체 수금현황 파악하는 동네입니다.정부 사업으로 발주된 현장에 왜 남의 동네 업체가 일하냐고전부 지역 업체 하도그 줘라.기성 퍼줘라. 그런 동네입니다.여러분이 생각하는 현실은 포장된 현실입니다.공무원들은 미쳐 죽을려고 그래요.제발!!! 달라져야 합니다.지자체 저 수금 문화 그리고 공천권가지고 대통령 짓거리 하는 시의원들그위에 황제 같이 군림하는 국회 의윈들나라가 달라지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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