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흐 한심하다. 극우나 극좌나 똑같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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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국민은 위대한거라.홀로 12척의 배를 이끌고 수백척의 적선에 홀로 맞섰던 그분의 전장을 잊지 않노라.참호속에서 빗발치는 총알속에서도어떠한 종교적 신념도 어떠한 국가관도 어떠한 정치적 신념도서로의 목숨을 의지하는 전우애를 가를순 없다.한심한 손톱떼같은룐들...떼 떼어놔서 섞어서 오른손에다가 다시 붙이고 왼손에다가다시 붙여보거라...차이를 알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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