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딱 맞는 김광석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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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멀다하고 데모하던 80년대 학번이 종로 피마골에서 신촌 뒷골목 중국집에서싸구려 안주와 소주를 마시며 친구들이랑 불렀던 노래입니다.가사내용이 지금의 시대상황과 딱 어울리네요.노땅이라서 요즘 MZ처럼 Kpop보다는 저런 처연한 노래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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