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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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공원에서 장사합니다 51살 짜리여친이 버스막아놨다고 승질을 냅디다 (내잘못아님 )마누라도 아니면서 난테 왜화를 내는걸까요?근데 acc호텔앞에 쥴리아나마트가있는데 (사장님 성질 더러움)또흥분해서 전화가 오더군요 담배하나 주이소라고 듣는 순간 폭발해버렸다네요 쥴리아나 마트사장님이 칭찬해줬다고 헤헤거리네요 재혼이란걸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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